제2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수상자로
간호부문에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 채계순 센터장과
봉사부분은 선한목자병원 이창우 원장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고흥군과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 추진위원회는
‘섬김간호’ 개념을 처음으로 정립해
환자와 가족에게 헌신해 온 채계순 센터장과
형편이 어려운 내.외국인들을 위한 의료와 교육 사업에 힘쓴
이창우 원장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사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에 개최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천만원이 각각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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