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순천시와 조직위원회가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8개국 아세안직판협회 소속 회장단을 초청해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 관광과 함께
순천 먹거리를 선보이고
인센티브 관광을 홍보했습니다.
순천시는
인센티브 관광은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규모도 크다며,
코로나19로 중국 관광객 유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동남아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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