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이
내년도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정기명 여수 시장은
다음 달(10월)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 등과 만나
여수 화태~백야 도로 건설 공사비 증액과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 등
지역 현안 사업이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 시장은 이와 함께
주철현, 김회재 의원과도 만나
하수처리 재이용 민간투자 사업과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
내년도 정부 예산안 가운데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조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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