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오는 2024년 말까지
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장천동 일원에
3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을 건설합니다.
순천시는
시 예산 17억 원과 토지주택공사 예산 61억 원 등,
78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30세대를 위한 행복주택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내년 8월에 착공해
2024년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엘에치 측과 공공임대주택 건립 협약을 체결해
가점을 받아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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