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24)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640명이,
전남에서는 747명이 확진돼
모두 1,387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에서는 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696명이 됐으며
위증증 환자는 17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전남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부터
1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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