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내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관내 장애인 단체들과 함께
장애인 이동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9일과 20일,
척수장애인협회와 농아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들과
순천만 습지를 점검했으며,
오는 23일에는 시각장애인협회와 함께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장애유형별 편의시설 설치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현장방문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사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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