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비브리오 패혈증이 집중 발생하는 이번 한달동안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닷물의 온도가 상승하는 5-6월에 시작해
9월에 감염률이 최대치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간질환자와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은
치사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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