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4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률이
90%를 넘어 섰습니다.
광양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전체 지급 대상의 90%인 13만 7천여 명에게
520여억 원의 긴급재난생활비를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생활비 신청 기한은 오는 29일까지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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