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도내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에
코로나19 선별 진료소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22개 시.군에 선별진료소 47곳을 운영하고,
광양 섬진강 휴게소 등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도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휴 기간
코로나19 진단과 진료, 처방이 가능한
도내 원스톱 의료기관은
168곳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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