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의 코로나19 확산 정도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어제(3) 광주에서는 2천 3백 65명,
전남에서는 2천 2백 41명 등
모두 4천 7백 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달 들어 5천명대 확진자가 나왔던 것보다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6천 7백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 주말보다도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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