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 대책을 수립 시행합니다.
여수시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병.의원과 약국,
공공보건기관 등 132개소를
당직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하고,
연휴기간 원활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여천 전남병원과 여수제일병원 등 4개 병원에서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이 운영되고,
보건소와 각 의료기관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도 시행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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