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업단지 내 5개 공장이 정비에 들어갑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달부터 11월까지
금호석유화학과 LG화학 등
여수산단 내 5개 공장의 일부 공정에서
유지 보수와 점검이 진행됩니다.
여수시는 정비 기간에
소라면과 율촌면, 주삼동 등 인근 지역에
화염이나 소음, 악취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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