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도농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교류행사를 진행합니다.
고흥군은
오는 29일 거금휴게소에서
서울시무용단 50여 명을 초청해
창작무용 공연을 열기로 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고흥군과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각 지역 행사기간에 맞춰
다양한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유치는
6월에 열린 고흥전속예술단 서울공연의
답방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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