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먼저 오는 9일부터 나흘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반을 24시간 운영하면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합니다.
코로나19 비상대응반과
보건소 상황실, 역학조사반을 정상 가동해
방역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병원과 약국, 가스판매, 수도정비 등 업종은
연휴 기간 당번을 지정해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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