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여수시는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 달 9일부터 나흘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구성하고
6개 분야 대책반 344명의 인원을 투입해
재난‧재해, 도로‧교통,
보건‧진료 등 분야에 대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한, 추석 명절 기간까지
성수품 16개 품목,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품목과 업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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