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추가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사업비 120억 원을 들여
공공산후조리원 3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선정위원회를 구성한 뒤
12월 초까지 대상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첫 개원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은
해남과 강진, 순천 등 5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2천 8백 명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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