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7), 순천 드라마촬영장에서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청춘페스티벌,
‘한 여름 밤의 꿈 with 좀비’축제가 열립니다.
드라마촬영장 특별 야간 개장에 맞춰 기획된 이번 축제는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청춘여행길잡이들이 좀비로 특수분장을 하고
드라마촬영장 곳곳에 숨어
방문객에게 한여름 밤의 서늘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이번 축제가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색다른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한여름 밤, 꿈같은 좀비 바캉스를 통해
시원한 여름의 또다른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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