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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타이어 가게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강서영 기자 입력 2022-08-18 20:40:00 수정 2022-08-18 20:40:00 조회수 1

오늘(18) 오전 10시쯤 순천시 조례동

타이어 가게의 폐타이어 더미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인력 51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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