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유기농 생태마을' 선정 절차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는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유기농 생태마을'을
1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는 이달 24일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 달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면서
생태환경을 잘 보전하고 있는 마을로
지금까지 38곳이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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