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이들 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남에는 고물가에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368곳이 지정됐습니다.
착한가격업소로 인정받으려면,
저렴한 가격과 청결 등
소비자가 만족할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시장, 군수가 지정해야 합니다.
시군별 업소 현황은
도, 시·군과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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