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선소대교가
낭만 바다 여수의 또 다른 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여수시는 오늘(11) 저녁 7시
웅천 예울마루 앞 야외 무대에서
비대칭 곡선주탑 사장교인 길이 550m의
'선소대교'의 준공식과 함께
경관 조명 점등식을 가질 예정입니다(가졌습니다.)
선소대교를 포함한 웅천~소호 간 도로는
지난 2018년 7월에 착공해
7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4년 여에 걸쳐 공사를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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