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 오전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무진대로에서
42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동승자 21살 최 모씨 등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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