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순천시가 국가정원에서 도심을 수로로 연결하는
동천 뱃길을 복원합니다.
순천시는
내년 4월, 정원박람회 개막에 맞춰
순천역 인근 동천에서 저류지 정원과 호수정원을 잇는
수심 1.2미터, 총연장 2.5 킬로미터의 동천 뱃길을 복원해
박람회 기간동안 수상보트 4대를 운항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내년 정원박람회의 핵심인 저류지 정원을 도심과 연결해
국가정원을 도심으로 확산시킨다는 차원에서
동천 뱃길 복원이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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