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2021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공기업 분야에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하수도 공기업 94개 기관 가운데
부천, 구리, 김해시 등과 함께 최고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감면과 조례·규칙 개정 등,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가치실현에 중점을 둔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전국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그 실적에 따라 등급이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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