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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가리포진 이순신 장군 발자취 재조명

김진선 기자 입력 2017-07-30 20:30:00 수정 2017-07-30 20:30:00 조회수 0


완도에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학술작업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지금의 완도를 뜻하는 '가리포진'에
지난 1591년 이순신 장군이 첨사로 임명됐으며
장군의 주요 군관들 역시 가리포첨사 출신으로
완도 주민들이 충무공의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내용은
최근 '완도 가리포에서 이순신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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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116960@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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