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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부채비율 106%로 낮춰..자산 매각 효과

김진선 기자 입력 2017-07-30 20:30:00 수정 2017-07-30 20:30:00 조회수 0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13년 자본 대비 136퍼센트인
6천 8백억 원에 이르던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 기준 106퍼센트로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지난 2014년
무안의 남악골프클럽을 매각한 데 이어
최근 해남땅끝호텔도 중견 건설업체에
매각하는 등 지속적으로 보유자산을 매각하고
용지분양에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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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116960@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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