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도선국사마을 복원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농촌관광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체험 휴양마을 1등급으로 지정된
옥룡면 도선국사마을에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체험장 보수, 담장 685미터 정비 등 사업을
마쳤습니다.
이와함께 이달 중 신축되는
마을회관에 홍보관을 운영 함으로써
처음 방문하는 체험 관광객들도
체험장과 인근 관광 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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