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여수시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나섰습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오늘(2)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 공사와
전라선 고속철도 건설 등
8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남해와 여수, 고흥을 잇는
화태~백야 도로의 경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춰
임시 개통이 가능하도록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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