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중단됐던
'광양숯불구이 축제'가
4년 만에 재개됩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광양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오는 10월 7일부터 사흘 동안
광양읍 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숯불구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 측은
올해는 축제 기간을 단축하고
야시장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며,
향후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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