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에 있는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이
리모델링과 보수˙보강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2일 다시 문을 엽니다.
새롭게 단장된 체험 수족관에는
닥터피쉬와 블랙팁 상어 등
다양한 어종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가 선보입니다.
또, 주요 구조물과 외벽 등이 보강되면서
C등급에 그쳤던 안전등급도
상향 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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