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4차 재난지원금 예산이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오늘(29)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 573억 원을
가결했습니다.
지급 방식을 두고 이견을 보였던
광양시와 의회는 최근,
만 19세 이하 시민에게 70만 원,
나머지 시민에게는 3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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