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선박 안전검사와
해기사 면허를 받지 않고
무면허 운항을 한 50대 선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 25일 오후 7시 15분쯤
여수 묘도 인근 해상에서
50톤급 예인선을 무면허로 운항한 혐의 등으로
55살 선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해부터 해양 안전 저해 행위 단속을 통해
모두 17건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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