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기업 두 곳과
민선 8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콘크리트 블록과
시멘트 대체용 분말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광양국가산단 명당 3지구에
총 201억 원을 투입해 생산시설을 건립한 뒤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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