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공립형
대안교육학교가 여수에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최무경 전남도의원은,
전남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여수지역의 경우 학교 밖 청소년이
전남 전체 시˙군에서 가장 많아
이들의 학업 중단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 2020년 기준 행정구역별
학업 중단율도 여수가 0.5%로
가장 높았다며 이를 예방하고
학업 복귀까지 돕는 학교가
여수에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유민호](/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30305u09OMOUA7dKVSpooz5vn.jpg)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