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신규사업을 통한 고용확대를 위해
'일자리기획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일자리기획단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일자리창출을 선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3개 실무팀을 구성하고
출범식 이후 첫 과제로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일자리기획단은 앞으로
신규 사업과 항만기능 강화를 통해
공사 자체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련 중소기업의 고용확대를 위한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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