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미래 비전 등을 수립하기 위한
'일류 순천 2050 TF'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총괄기획부와 미래산업부 등 4개 부,
21명으로 구성된 TF는
오는 10월까지 약 3개월 동안
문화와 복지, 교육 등
각 분야에 대한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순천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산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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