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과 도사지역
농작물 재배 시설 내 토양 중금속 오염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낙안면과 도사동에 있는
시설하우스 8곳에 대한
토양 중금속 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구리와 납 등 6가지 성분의 농도가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농경지와 농작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중금속 중화 효과가 있는 규산과 석회 등을
주기적으로 농가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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