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업체 19곳이
올해 상반기 소방특별조사에서
25건의 중대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여수산단 등 관할지역
143개 사업체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벌인 결과
절반에 가까운 62개 사업체가
유지 관리가 불량해 567건의 조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또한 중대사항을 위반한 업체는 19곳으로
25건에 4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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