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인구 문제에 대한
공동 해법을 찾기 위해
2022 인구주간을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제11회 인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까지
인구정책 시민 원탁 토론회,
시민 생활수기 공모,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인구주간 행사를 개최합니다.
우리나라는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법'으로
지난 2011년에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제정해
올해로 11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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