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 오전 5시 30분쯤
여수시 오천동 오천산단의 한
육류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동 일부를 태우고 4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차 16대와 소방인력 48명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지점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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