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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7,700세대에 불량레미콘-R

박광수 기자 입력 2017-08-02 07:30:00 수정 2017-08-02 07:30:00 조회수 3

           ◀ANC▶최근 건설현장에 불량레미콘을 공급해온 레미콘 업체 관계자들이 적발돼 무더기로 사법처된 바 있습니다.  
이 레미콘으로 시공된 아파트가 순천지역에만 8천세대에 육박하는것으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순천 오천지구에 신축중인 아파트 단지,
모두 640세대 규모로 다음달 준공예정인데 최근 적발된 업체의 불량레미콘이2만 세제곱미터나 공급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인근에서 신축중인 260세대의 아파트 단지도 불량레미콘 상당량을 공급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공업체는 좌불안석입니다.            ◀SYN▶"불량레미콘 문제가 많이 불거졌는데, 지금 순천 전체가 비상이죠, 우리뿐만이 아니고..."
이 밖에 이 레미콘 업체로 부터 불량자재를 공급받아온 곳은 순천지역 아파트 단지만 모두 11군데,
//4개단지 2,200세대 아파트가 현재 공사중이고이미 완공된 아파트 단지도7개 단지 5,500세대에 이릅니다.// 
문제는 이 업체 레미콘의 시멘트 함량이 기준보다 15%나 낮아 건물안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 
게다가 아파트는 대부분 20층안팎의 초고층이고이미 주민들이 입주한 상태가 상당수여서 불안감이 더 큽니다.             ◀INT▶"현재 시공중인 아파트부터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레부터 점검반이 실시할텐데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지금 짓고있는 아파트들이 안전한가..."
(closing)-민관합동 점검반은다음주부터는 관급 건축물로 조사를 확대하고이미 완공된 아파트단지도  가능한 빨리 입주자들과 점검 일정을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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