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기재부 주관
2021년 공공기관 경영 실적 평가에서
양호 등급인 B를 받았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기재부의 이번 평가가
일자리 창출, 항만안전관리 강화,
국내 최초 자동화 컨테이너부두 개발 추진 등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1년 공사 출범 당시
금융부채가 1조812억원으로, 부채비율 78.5%였던 것이
11년 사이 24.1%로 대폭 감축하는 등
재무 건전성도 크게 강화된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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