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세풍항만배후부지 내
입주 기업 모집에 나섭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늘(13)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광양항 배후단지 확대 지정을 위해 매입한
세풍산단 내 33만㎡ 가운데
우선 조성된 부지 16만㎡ 면적에 대한
입주 희망 기업의 모집에 나섰습니다.
세풍 항만배후부지는
전남동부권 철강과
석유화학 업체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제4차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 계획에 반영돼
내년에 1종 항만배후단지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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