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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가금농가 '맞춤 방역관리' 추진

문형철 기자 입력 2022-06-05 20:40:00 수정 2022-06-05 20:4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도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역관리를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가금질병 전문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9개의 자문단을 운영해

도내 60여 곳의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임상 관찰과 질병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인한

가금류 피해를 막기 위해

질병관리와 방역강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농가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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