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숲해설'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광양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휴양림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숲'이 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이달 한달동안 하루 두차례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황톳길과 삼나무길등
산림 자원별 효용가치 설명과 함께
참가자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숲속명상등 체험활동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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