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 해 동안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4천 240만여 명으로 전년도보다
360만 명,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관리하는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수치로
목포 해상케이블카, 담양 죽녹원 등에
각각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들렀고,
전년 대비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인 곳은
함평군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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