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오늘(29)
전남동부지역 출마 후보들도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마지막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 전남동부지역에 출마한
시장˙군수, 시˙도의원 후보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주요 교차로와 광장 등지에서
자신이 지역의 일꾼이 될 적임자라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각 후보 별로
지역의 주요 행락지는 물론
마을 축제 등 주말 행사 현장도 찾아 다니며,
유권자들과의 접촉면을 확대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