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한때 전남동부지역에는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오존주의보를 발효하고,
노약자나 호흡기질환자 등에게
외출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오늘 한낮 한때 오존농도는 세제곱미터당
순천 0.124 마이크로그램, 여수 0.104 마이크로그램
광양 0.102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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