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온실가스 저감을 실천하고
이를 위한 시민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여수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온실가스 저감 시설 설치비용의 9%에서 최대 20%까지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며,
매달 평균 5, 6만원의 전기요금이 절감되고
자부담 회수 기간도
2에서 3년으로 짧아진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쌍봉동과 시전동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과 공공건물, 상가 등에
태양광이나 태양열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