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후보 세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명, 정책 선거에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는 오늘
순천 YMCA에서, 민주당 오하근 후보와
무소속 노관규, 이영준 후보를 초청해
돈선거나 흑색선전,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시민이 요구하는 정책선거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늘 서약식에서는 또
여수MBC와 YMCA가 지난 두달동안 실시한
시민공약 켐페인, '시민이 말하는 대로'의
진행과정이 소개됐으며
세부 정책 제안내용들이 각 후보에게 전달 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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